ESG 하다 쫓겨난 다농 CEO, 처음 입을 열다...FT, "ESG 탓은 그들의 변명거리일뿐"

2021-05-13     박란희 chief editor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유료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