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랫폼 개발비는 개발비는 130억원...딜로이트와 PwC도 참여
- 찬반 팽팽한 공동구매 진행...EU 집행위원장 속행 명령 있었다

유럽연합이 핵심광물 공동 플랫폼의 개발 기업을 입찰 중에 있다고 2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단독으로 보도했다. EU집행위원회는 지난 5월 핵심광물을 공동 구매하는 플랫폼 마련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지난 5월 23일(현지시각) 발효된 핵심원자재법(CMRA)을 실행하기 위한 첫 주요 프로젝트다. CRMA는 EU 산업에 필수적인 중요 원자재를 역내에서 확보하고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법이다. 

이미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X(트위터)
이미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X(트위터)

 

플랫폼 개발비는 개발비는 130억원...딜로이트와 PwC도 참여

EU는 이 플랫폼 개발에 900만유로(약 134억원)를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8개 기업이 입찰에 참여하고 있으며, 1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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