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에 대한 주식시장의 반응이 지나치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FT)는 트럼프 피격 사건 후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관련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있다며,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재생에너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자 현 공화당 후보 / 픽사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자 현 공화당 후보 / 픽사베이

 

피격 사건 후 재생에너지 급락세 과도해...

공화당 집권해도 재생에너지 세제 혜택 줄이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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