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온의 【월간 ESG 아카이빙】은 매월 분야별 ESG 트렌드를 주제별로 정리해 제공하는 연중 기획 시리즈입니다.
Key Takeaway
- 반도체 업계가 환경 규제를 막기 위한 정치권 로비에 나섰다. 반면 미국 정부는 지속가능한 반도체 재료 및 공정 개발을 위해 1억달러(약 1348억원)의 연구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공급망 탈탄소화 전담팀을 신설했다. 빅테크들이 공급망 배출량 감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 마리오 드라기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유럽 철강업계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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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ditor
lee_jaeyoung@impacto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