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솔라, 심해 채굴 광물 안 쓴다...
-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ESG 투자자들 첫 승리
- 글로벌 광물 공급망, 지정학적 리스크 및 이상기후로 불안정... 퍼스트솔라, '순환경제'로 극복  

미국 태양광 제조업체 퍼스트솔라(First Solar)가 심해 채굴 광물을 공급망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는 퍼스트솔라의 이번 결정이 미국 최대 주주행동주의 단체인 애즈유소우(As You Sow)의 압박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퍼스트솔라 전경 / 퍼스트솔라 웹사이트
퍼스트솔라 전경 / 퍼스트솔라 웹사이트

 

퍼스트솔라, 심해 채굴 광물 안 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ESG 투자자들의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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