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페미낙 홈페이지
사진=페미낙 홈페이지

일본의 한 자동차 부품 업체가 신성장 동력으로 생리컵을 택했다.

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와 덴소에 고무 부품을 공급하는 나고야 기반 고무노이나키는 실리콘 생리컵 제품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기차 전환 가속화로 내연기관 부품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모색하는 것이다.

 

내연기관 부품 감소…소재 강점 살려 소비재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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