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온의 【월간 ESG 아카이빙】은 매월 분야별 ESG 트렌드를 주제별로 정리해 제공하는 연중 기획 시리즈입니다.
Key Takeaway
-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해외시장 공세가 거세지면서 글로벌 시장의 판도가 재편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중국 전기차 업계의 실적 호조와 해외 진출 소식이 쏟아지며 중국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됐다.
- 중국 시장에 가장 먼저 진출했던 폭스바겐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독일 본토에서 중국 브랜드와의 합작을 검토하는 등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주도해온 테슬라는 매출 부진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 지연이 겹치며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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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표 editor
hong@impacto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