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온의 【월간 ESG 아카이빙】은 매월 분야별 ESG 트렌드를 주제별로 정리해 제공하는 연중 기획 시리즈입니다.
Key Takeaways
- 블랙록 래리핑크 CEO의 2024년 서한에는 ‘재정 시한폭탄’을 갖고 올 2가지 미래 핵심어젠다를 제시했는데, 하나는 고령화요, 하나는 (에너지) 인프라 이슈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후공시가 2년 여만에 최종안이 발표되면서 법적 소송으로 시끌법적하지만, 결국 핵심은 ESG(기후) 공시가 기업의 환경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메이저 정유사인 셸은 BP에 이어 지난 3월 넷제로 중간 목표를 완화시키는 기후 전략을 발표했으며, CA 100+와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등의 넷제로 중간목표 점검 보고서도 속속 발표되고 있다.
관련기사
박란희 chief editor
admin@impacto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