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온의 【월간 ESG 아카이빙】은 매월 분야별 ESG 트렌드를 주제별로 정리해 제공하는 연중 기획 시리즈입니다.
Key Takeaways
- 금융권에서 기후변화대응보다는 수익성을 추구하는 기조가 강해지면서, 정유 기업의 재생에너지 투자 축소와 수익성개선을 요구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행동투자기관 엘리엇 인베스트먼트의 행보가 돋보인다.
- 2040년까지 글로벌 LNG수요가 6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과 인도의 수요 폭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이 생산확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그린 수소 산업이 오랜기간 수익을 내지 못하면서 비용절감에 나서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에어프로덕츠, 플러그파워 등의 기업들은 시설 투자 및 인력 감축을 감행하며 기업구조개편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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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우 editor
dustin93@impacto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