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RE100 정규 보고서에서 한국과 일본이 헤드라인으로 다뤄졌다. RE100 참여국 중 재생에너지 조달에 가장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소개되면서다.

RE100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더클라이밋그룹과 CDP는 “한국과 일본은 글로벌 마켓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국가로 아시아에서 RE100 참여를 대표하는 국가로 볼 수 있다”면서도 “반면 언급이 많은 건 두 시장에서 RE100 목표 달성이 그만큼 어렵다는 걸 뜻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재생에너지 조달 심각

재생에너지 사용률 0%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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