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언스플래쉬
사진=언스플래쉬

영국 정부가 태평양 해역의 심해광물 탐사권을 보유한 자국 기업 영국해저자원(UK Seabed Resources, UKSR)의 매각을 앞두고, 인수자에 따라 국가안보 검토에 착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18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영국 정부가 심해채굴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UKSR의 탐사권을 국내 기업이 인수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정부, 탐사권 국내 인수 압박…국가안보투자법 검토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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