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공정보다 단순하고 저렴한 방식으로 ‘친환경 철강’을 생산하겠다는 미국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22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빌 게이츠와 비노드 코슬라가 투자한 허사 메탈(Hertha Metals)의 CEO인 로린 메루에(Laureen Meroueh)는 “기후에 이롭다는 이유만으로는 원자재 산업에서 충분하지 않다”며 “경제성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기후기술의 확산에서 가장 핵심은 ‘기술-경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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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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