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듈원전(이하 SMR)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지만, 미국의 SMR 업계가 갖고 있는 문제점들이 상당하다고 카나리 미디어가 3일(현지시각) 밝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 연방정부 기관의 규제 개혁 없이는 소형모듈원전(SMR)로의 혁신은 힘들다는 것이다.
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48년 째 계속해서 SMR 거부하는 중
현재 스타트업들은 새로운 디자인의 SMR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이하 NRC)는 48년 동안 계속 SMR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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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표 editor
hong@impacto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