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크와 파워 홈페이지
사진=아크와 파워 홈페이지

사우디아라비아가 첫 번째 프로젝트의 수소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대규모 그린수소 플랜트 건설에 나섰다.

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우디 최대 민간발전사인 아크와 파워(ACWA Power)는 스페인 테크니카스 레우니다스(Tecnicas Reunidas)와 중국 시노펙 광저우 엔지니어링(Sinopec Guangzhou Engineering)을 이번 프로젝트의 기본설계(FEED) 파트너로 선정했다.

 

연 40만톤 생산 규모 수소허브 구축…4GW 수전해 설비 포함

IMPACT ON(임팩트온) 유료 기사 전문은
회원가입+유료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IMPACT ON(임팩트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