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온의 【월간 ESG 아카이빙】은 매월 분야별 ESG 트렌드를 주제별로 정리해 제공하는 연중 기획 시리즈입니다.
Key Takeaway
- 반도체 업계가 물 리스크에 직면했다. SK하이닉스는 충청북도 청주 사업장 물 스트레스 지수를 '고위험'으로 규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 빅테크들이 반독점 규제에 발목을 잡혔다. 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도 현 바이든 정부의 빅테크 반독점 규제를 두둔하고 나섰다.
- 철강업계가 불황 속 활로 찾기로 '전기화 전환'을 택했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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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ditor
lee_jaeyoung@impacto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