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키 말리넨 네스테 CEO / 네스테 X(트위터)

세계 최대 바이오 연료 생산업체인 네스테(Neste) 실적 악화로 대규모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했다. 

19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에 따르면, 네스테는 전체 인력의 10%를 감원하는 등 강도 높은 조치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네스테의 주가가 60% 이상 폭락한 데 따른 것이다. 

 

네스테, 비용 절감·배당 취소·600명 감원 단행

IMPACT ON(임팩트온) 유료 기사 전문은
회원가입+유료회원에게만 제공됩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IMPACT ON(임팩트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