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 주요 제조사 참여… 순환경제 지원
- 300와트시 이상 고에너지 배터리 안전 관리 목표
-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협력 확대 추세

미국에서도 배터리 순환경제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각) 미국 최대 소비자 배터리 관리·수거 프로그램인 콜투리사이클(Call2Recycle)은 야외 전력 장비협회(OPEI), 전동공구협회(PTI)와 협력해 고에너지 배터리 재활용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콜투리사이클은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미국 최대 배터리 재활용 비영리 단체로, 환경 보호와 순환 경제 촉진을 위해 배터리 재활용과 관리에 전념하고 있다. 

 

7개 주요 제조사 참여… 순환경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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