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언스플래쉬
사진=언스플래쉬

덴마크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AkademikerPension)이 노동권 문제와 일론 머스크의 행보를 이유로 테슬라를 투자 배제 명단에 올린다. 

1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아카데미커펜션의 최고경영자(CEO) 옌스 뭉크 홀스트(Jens Munch Holst)는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라며 “테슬라에 대해서는 이제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머스크, 유럽 극우 정당 지지…테슬라 주가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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