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알루미늄 업계가 고탄소 생산 구조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각) 알루미늄 업계가 탈탄소 기술 도입과 공급망 재편, 규제 압박 속에 전략 전환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루미늄은 태양광, 전기차 등 녹색 산업의 핵심 소재지만, 생산 과정에서 막대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이중성’을 안고 있다.

 알루미늄 제련 시설 /  EGA
 알루미늄 제련 시설 /  EGA

 

“친환경 자원이지만, 생산은 고탄소”…기술 전환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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