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악관 X(트위터)
사진=백악관 X(트위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정책이 일부 발효되며 글로벌 증시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보다도 큰 충격을 받았다.

7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모든 산업이 타격을 입는 가운데, 에너지 전환 산업도 예외가 아니라고 보도했다. 경제정책불확실성지수(EPU)는 수십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이는 장기 수익 회수가 필요한 에너지 인프라 투자에는 치명적인 환경이다.

 

블룸버그NEF, “2026년까지 배터리 가격 17.5% 인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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